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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다음세대를 위한 나리벡시티 조성할 것”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시민특강에서 밝혀
기사입력  2017/09/12 [14:11] 최종편집    GNNet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1일에 개최된 세계 최고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 초청 시민특강에 앞서 “오늘 강연이 미래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와 안병용 의정부시장 / (사진=의정부시)   © GNNet

 

이어 “특강을 통해 의정부시가 군사이미지를 탈피하고 수도권 북부 중심의 미래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나리벡시티를 금오동에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특강은 토머스 프레이 미래학자가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 예측’이라는 주제로 2030년까지 갖추어야 할 미래역량들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토마스 프레이는 “차세대 일자리는 미래산업에서 나온다” 며 “8대 주요 미래산업 중 오늘은 드론과 무인기술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며 특강을 시작했다.

 

드론에 비디오 프로젝트, 스피커, 레이져, 바퀴, 조명, 팔 등을 부착한다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위험지역이나 화재 및 재난현장에 투입한다면 신속하고 효과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세계 유명 자동차 생산 업체들이 앞 다투어 무인자동차 생산을 선언하고 있으며 무인자동차가 운행된다면 많은 주차장은 사라질 것이며 주차장 부지에 대한 부동산 개발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현재 무인자동차 산업에 263개 기업이 사활을 걸고 있으며 무인자동차 전용도로가 건설되면 무인자동차의 평균 속도는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계산으로는 무인자동차 1대가 현재 자동차 30대의 역할을 해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특강은 의정부시 금오동에 다음세대를 위해 계획 중인 나리벡시티를 조성할 ㈜나리벡이 후원해 마련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등장할 미래직업과 이에 필요한 핵심 역량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동시에 의정부시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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