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구리시, 버려진 유채꽃 ‘시 홍보 기념품’ 변신
유채에서 유채기름 72리터 추출 후 친환경 천연비누 제조
기사입력  2017/09/12 [09:36] 최종편집    최규숙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해마다 개최되는 유채꽃 축제 후 버려지던 유채꽃을 유채기름으로 추출해 친환경 천연비누로 제조했다.

 

▲ 유채기름을 추출해 만든 친환경 천연비누  / (사진=구리시)  © GNNet

 

이를 시 홍보 기념품으로 활용해 자원낭비 해소와 코스모스 축제 등 유사 사례에도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13일 유채꽃 축제에서 백경현 시장은“축제가 끝난 후에도 유채를 폐기처분하지 않고 천연비누 등을 생산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지 4개월 만에 거둔 결실이다.

 

실제로 시는 백경현 시장의 약속 이행을 위해 유채꽃 축제가 종료된 이후 7월초까지 유채 베기 및 건조과정을 거쳐 총 360kg의 유채씨를 수확했다.

 

수확한 유채씨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 작물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유채기름 72리터를 추출했다.

 

이어 여러 단계의 공정을 거쳐 친환경 천연비누 200세트를 제조해 시를 방문하는 주요 외부인사와 타 시군 벤치마킹 방문 시 구리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는 특화된 기념품으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특히 시는 3.3㎢라는 좁은 면적과 개발제한구역 및 과밀억제권역 등 중복된 규제로 인해 도시의 상징성을 대표할만한 홍보기념품조차 부족한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축제 후 폐기되던 유채를 채취해 시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 제작했다는데 큰 의미를 뒀다.

 

백경현 시장은 “유채꽃을 축제 후 단순히 폐기시키지 않고 이를 창조적으로 활용해 시를 홍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념품으로 재탄생 시켰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유채꽃뿐만 아니라 한발 더 나아가 코스모스를 활용한 기념품 개발을 통해 시를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최규숙/ 구리남양주넷 총무과장 겸 시민기자 ..여성의 섬세함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지고 기사에 녹여 내 겠습니다. 구리남양주시의가장 빠른정보 . 일등신문을 지향하겠습니다. 기사제보/정정보도 010-8936-8701
 
광고
ⓒ G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구리시민을 고발한 A시의원, 의원자격있나? 적반 하장 ..시의원들 "사과하라"촉구 / 손지훈기자
구리시, 계약만료 임박 역세권 롯데마트 국내 대형 유통업체들 군침..줄줄이 "러시"롯데, 우선 협상권 고려.. 재계약 "우리와.." / 이건구기자
D-4일, 구리시한강코스모스축제 .."이래서야" / 호순옥기자
[기고] 백경현 구리시장, 테크노밸리 유치가 살길이다. / GNNet
구리시, 수택동 복개천주차장..생태하천으로 "복원" / 최규숙기자
경기북도일보가족들, 무궁무진 포천아트밸리. 허브 아일랜드 "문화 탐방" / 이건구기자
구리시, 이문안저수지 새단장 막바지 ‘조기개장 임박’ / 최규숙기자
구리소방서, 수택동 비닐하우스에서 큰불.. 광역1호 발령 / GNNet
구리아트홀, 국악계의 프리마돈나 김영임..45주년 효(孝)공연. / 이건구기자
KD운송그룹 구리권지사, “기사님 졸지 마세요” 캠페인 전개 / 손지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