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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매시장 관리공사 김용호 사장,
사장으로 내가 부족 한가? “출마설” 불쾌감
정치? 다시 정치인으로 돌아가면 생각..사장 할일만 생각
기사입력  2017/09/08 [13:13] 최종편집    오민석 기자

구리농수산물 도매시장 김용호 사장이 내년으로 다가온 6.13 선거에 자신이  출마 대상으로 오르내리 고 있는 것에 대해 상당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김 사장은 자신의 출마설에 대해 “당사자의 생각도 들어 보지 않은 추측에서 나온 말들로 음해까지도 본인은 생각하고 있다”는 강연한 입장을 취했다.

 

8일 김용호 사장은 본보와의 티타임을 요청 구리도매시장 관리공사 사장실에서 지금의 심정에 대해 밝혔다.

 

김 사장은 “선거가 내년으로 다가오면서 언론과 지역정가에 본인의 이름이 거론 되고 있다. 또, 지인들도 심심치 않게 출마 여부를 묻고 있다.”며 “이런 질문에 대해 내가 구리도매시장 사장으로 자격이 없나?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고 했다.

 

김 사장은 “나름대로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자부 하고 있으며 시장 상인들로 부터는 오래도록 있어 달라는 속에 없는 말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말도 듣고 있다.”고 했다.

 

김 사장은 “본인은 시장 활성화와 매출 증대가 최우선일 뿐 다른 사안은 단 한번도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앞만 보고 달리고 있다. 시장 리모델링, 현대화 등 산적한 문제들이 많은데 정치권에 기웃 거리고 있는 것처럼 출마설이 떠돌고 있는 것에 대해 솔직히 불쾌한 생각마저 든다”고 했다.

 

김 사장은 “알다시피 구리시가 여러 가지 문제로 상당히 혼란스럽다. 시정은 시장이 의정은 시의원들이 국정은 국회의원이 하면 된다. 내 위치는 현재 도매시장의 관리공사 사장이다. 본인은 도매시장 활성화와 부자 상인들을 만드는데만 노력하면 된다.”고 했다.

 

김 사장은 “일 하려고 노력 하는 사람에게 희망은 주지 못할 망정 부추기거나 허무맹랑한 소리로 뜬 구름을 잡게 해 부수적인 이득을 얻으려는 특정 사람들이 하는 말들은 시장 상인들을 혼란에 빠트려 시장 발전을 저해 시킬 뿐 구리시와 도매시장의 협조적인 관계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김 사장은 “정치는 사장 임기가 끝이 나서 내 위치가 정치인이나 평 시민으로 돌아갔을 때 생각 해 볼일이지 남들의 입 추수에 오르내린다고 결정할 일이 아니다. ” 고 했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기사제보.정정요청 핸드폰 010-563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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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민 99%는 알아요. 나그네 17/09/18 [12:09]
본인만 모르는듯.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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