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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시장, 고양킨텍스 스마트시티혁신
남양주 시의 자랑..4.0 "특별 연설" 박수갈채
국내.외 도시시장, 글로벌 기업 CEO등..350명 참석
기사입력  2017/09/06 [16:42] 최종편집    GNNet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혁신 서밋 아시아 2017”특별 세션에서 국내․외 도시시장, 글로벌 기업 CEO 등 약 35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지능형 도시 전략 "남양주 4.0"을 주제로 특별연설을 했다.

 

▲  ( 사진 = 남양주시 )     © GNNet

 

이석우시장의 남양주4.0 지능형도시 연설을 들은 참석자들은 "행복텐미닛" 전략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0분 거리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시설을 설치한다는 도시비전 설명에는 박수를 보냈다. 4차 산업혁명의 기술로 고독사를 예방하고 불법주정차를 단속하고 강우량 분석을 통한 공무원 비상근무 개선으로 예산절감 등 실질적인 사례와 성과를 메모하고 발표자료를 사진에 담느라 분주했다.

 

연설의 주요내용은 지난 4월부터 지능형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양주 4.주요전략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남양주는 정약용 선생의 고향답게 선생의 애민사상과 실사구시 정신을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계승 발전시켰으며, 토지이용을 제약하는 많은 규제로 인해 생활권이 분산된 다핵도시의 지역특성을 살린 남양주 4.0 전략을 구상했다.

 

남양주 4.0은 더 편리하고 안전한 행복 텐미닛 도시 비전 달성을 위해 시민의 삶을 바꾸고, 똑똑한 도시를 만드는 두 가지 전략으로 설계됐다.

 

첫 번째 전략은, 다핵도시 지역특성으로 생활권이 분산되고 심화되는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행복 텐미닛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여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다.

 

행복 텐미닛은 16개 읍면동 행정조직 구조를 8개 생활권역으로 재구조화하여 권역별로 설치한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체육․문화․학습․복지․행정서비스 인프라를 내 집 앞 10분 거리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남양주만의 차별화된 플랫폼이며, 다핵도시를 행복 텐미닛 도시로 재탄생 시키는 것이다.

 

두 번째 전략은, 8개 생활권역으로 조성한 행복 텐미닛 도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교통, 안전, 환경 등 도시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똑똑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 ICT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하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에 기반을 둔 과학적 행정 추진을 위해 빅데이터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여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주요 사례로 교통카드 이용패턴을 분석한 버스노선 및 운행횟수 조정, 수해 비상근무 효율화, 불법 주정차 단속 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단속 및 임신․출산한 여성의 데이터 분석 자료를 행안부에 제공하여 원스톱 출생신고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홀몸 어르신 고독사와 안전사고 예방, 장애인 주차장 불법주차 방지, 상수도 원격검침 및 스마트 팜, 도로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 등 구축 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민원업무의 신뢰도와 행정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워크 내비게이션 인허가 프로그램을 개발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 기능 고도화 작업을 통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그리고 이석우 시장은 앞으로의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서 정한 권역별 특성에 맞게 첨단 기업과 의료․문화시설 등을 유치하여 질 높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소비와 소득이 증가하여 지방재정이 확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또한, 도시공간에 정보통신 융합 기술을 활용해서 실시간 교통량을 관리하고,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도시 전반에 신재생 에너지원을 확대 도입하고 수자원 관리,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인프라까지 포함한 미래 지향적 프로젝트를 추가로 실행하여 도시 문제를 지원하고 해결하는 첨단 지능형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새로운 지능형 도시 모델과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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