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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북부 테크노밸리 입주협약 "문전성시"
20개 유망기업 업종 별 협회등도 줄줄이 대기
기사입력  2017/08/31 [14:59] 최종편집    김상원기자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에 사활을 걸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유망기업, 기관들과 줄이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 양주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를 기원하며 입주협약을 체결한 시 관계자들과 입주업체 대표.(사진=양주시청)     © GNN

 

시는 31일 ㈜하나, 경기섬유산업연합회, ㈜필룩스와 양주시청에서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입주 협약을 연이어 체결하고 미래 복합형 자족도시 구현을 위한 테크노밸리의 양주시 유치에 뜻을 모았다.

 

이날 이성호 시장은 ▲오전 9시, ㈜하나 서재원 대표 ▲오전 10시,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정명효 회장 ▲ 오후 3시, ㈜필룩스 한종희 대표를 비롯한 20개 회원사와 테크노밸리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시는 지난 ▲22일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삼연기연 ▲23일, ㈜카스 ▲24일, (사)한국조명기구제조협회,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 (재)아이패션비즈센터 ▲30일, ㈜DGI,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현재 20여개 유망기업과 업종별 협회 등이 테크노밸리 입주의향을 나타내고 있는 등 시의 테크노밸리 입주 협약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는 양주시 후보지가 사통팔달의 교통망, 인근의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직주근접의 정주환경 조성, 조성원가 이하의 토지 공급 등 여러 이점으로 미래 발전가능성과 사업 실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양주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위해서는 지역 산업이 과거 제조방식에서 벗어나 제조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시는 테크노밸리 내에 ▲유사업종 집약 존(ZONE)을 통한 관련 기업 간 협력과 기술·정보 교류의 장 마련 ▲전통제조업과 ICT를 결합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첨단 제조기술 역량 확보를 위한 IOT연계 시스템 기술개발 R&D센터 조성 ▲산업·연구기능 일원화를 위한 경기북부 특화산업과 수도권 북부소재 대학의 특성을 연계한 산학협력단 유치 등을 통한 제조업 혁신 생태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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