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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가장 안전한 도시 ‘남양주’ 건설
기사입력  2017/08/28 [13:41] 최종편집    김병연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2016년 국민안전처가 공개한 전국에서 범죄율이 가장 낮은 안전한 도시, 2015~2016 2년 연속 전국에서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이러한 안전한 도시의 명성을 지속하기 위하여 금년 7월 남양주U-City 통합센터에서 남양주경찰서 및 각 지역 파출소장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안전한 남양주 도시 건설을 위한 방범CCTV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체치안 예방을 위해 시-경찰서 간 협업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방범CCTV 설치장소 선정기준도 기존 범죄데이터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시민의 현장목소리와 여성안심 취약지역, 성범죄자, 거주지 등의 데이터를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해 범죄 없는 도시를 만드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앞서 2017년 방범CCTV 사업분은 남양주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하여 최근 3년 범죄발생 데이터(약15,168건)와 방범CCTV 설치요구 민원 데이터(약980개소)를 비교ㆍ분석 후 현장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 현장조사를 통해 최종 87개소를 선정하여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시는 2017년 7월말 기준 799개소에 카메라 2,428대를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관제요원 12명이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남양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지속적인 CCTV 확대 구축과 더불어 모션, 특정소리, 모바일 연계 등의 지능형CCTV 모색을 통해 지능화되고 있는 각종 범죄에 대응하여 안전한 남양주 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도일보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보도국장 / 김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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