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구리월드 디자인시티, 특위 어떻게?
방탄 VS 까발리기 “역풍맞을라..신중론”
K사대표, 박(전)시장 증인불가피..채택 여부 관심
지역정가, 특위 만으로는 한계..시민공청회. 토론회 병행해야
기사입력  2017/08/18 [11:50] 최종편집    오민석 기자

오는 22일 의원들 모임에서 윤곽이 들어나는 GWDC 특위 조율을 놓고 여, 야 의원들이 신중을 기하고 있는 분위기다.

 

▲  22일 의원 주례모임에서 윤곽이 드러날 GWDC 특위를 놓고 전운이 감돌고 있는 구리시의회 .. 의원들은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는 가운데 특위와 관련한 사항은 의회 사무과가 주도하고 있다.   ©GNNet

 

여, 야 합의로 일단 특위 구성에는 합의를 했지만 예산, 기간, 증인 채택, 특위의 범위에 대해서는 여. 야 의원들이 말을 아끼고 있는 가운데 특위에 대한 조율은 전적으로 의회 사무과가 주도해 나가고 있다.

 

의원들이 가장 신중을 기하고 있는 부분은 증인채택과 DA의 공개 여부다. 특위의 중심에 있는 것이 표류하는 GWDC가 노예문서와 같은 갑과 을의 관계 때문이냐? 아니면 고의적으로 사업을 안 하고 있는 것이냐? DA는 수정이 가능 한가? DA가 수정 된다면 백경현 시장은 GWDC사업을 적극 추진 할 것 인가?다.

 

그럴 려면 DA의 당사자인 K사의 A씨와 박영순 (전) 구리시장의 증인 채택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며 항간에 떠돌고 있는 GWDC에 음성적으로 투자한 투자자들까지도 증인으로 채택 될 수 있다.

 

또, 비밀 조항 때문에 그동안 음성적으로 문서를 입수한 정치인이나 시민단체도 있지만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의혹의 중심에 있는 DA를 시민들에게 낱낱이 공개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여, 야 의원들의 한목소리다.

 

이런 특위와 관련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사항들이 많아 특위 구성과 범위는 살얼음판을 걷는 신중함속에 조심스럽게 한 발자국을 내 딛고 있다.

 

여기에 시민들의 갈급한 요청과 여론에 밀려 수개월 만에 어렵게 열리는 GWDC 특위가 시민들의 알권리와 궁금증을 뒤로하고 소속정당의 이득을 위해 방탄특위와 아니면 말고 식의 까발리기 특위를 했다가는 시민들의 모든 분노가 의회로 향할 수 있어 역풍도 감수해야 한다는 점도 의원들을 신중하게 하고 있다.

 

아울러 특위 개최가 여, 야 합의로 전격적으로 진행되는 이면에는 내년 지방선거에 개운치 않은 뒷맛을 가지고 선거에 나서야 하는 민주당 시의원들의 부담과 이런 판으로는 승리를 장담 할 수 없다는 자유 한국당 의원들의 주판알이 맞아 떨어졌다고도 볼 수 있다.

 

GWDC 특위를 통해 “털어 낼 것은 털어내고” 홀가분하게 선거에 임하려는 민주당 의원들과 “반전을 기대”하는 자유 한국당 의원들의 속내가 이번 특위에서 적나라하게 들어 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지역 정가의 특위를 보는 시각이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10년간 진행된 GWDC사업을 제대로 알려면  특위 기간이 장기화 될수 밖에 없는 만큼 특위와 병행해 시민 공청회나 토론회도 동시에 진행 되어야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 시킬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전) 시의원 A씨는 “전문성에서 떨어지고 당적을 보유한 현직 시의원들이 GWDC 특위에 있어 얼마나 활동을 할런지 의문이다. 당장 내년에 선거를 의식해 당초 생각과는 달리 방탄이나 폭로로 치달릴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A씨는 이어 “어렵게 마련 된 특위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기대 할 수 없다면 시민을 분열과 혼란에 빠트리는 GWDC 논란을 확실하게 종결하기 위해서는 특위와 함께 시민 공청회나 토론회를 함께 병행해 시민들에게 속 시원하게 진실을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기사제보.정정요청 핸드폰 010-5631-3004.
 
광고
ⓒ G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성명서나 내지 말고... 앞으로뒷태 17/08/20 [10:56]
대시민 공청회에서 진실을 가려 봅시다. 백 시장님도 꼭 참석하셔요... 수정 삭제
퇴물 이전시장은 조용히 자숙하길 바랍니다 시민 17/08/20 [14:01]
구리시내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시정잡배들과 퇴물들은 조용히 자숙하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구리시민을 고발한 A시의원, 의원자격있나? 적반 하장 ..시의원들 "사과하라"촉구 / 손지훈기자
구리시, 계약만료 임박 역세권 롯데마트 국내 대형 유통업체들 군침..줄줄이 "러시"롯데, 우선 협상권 고려.. 재계약 "우리와.." / 이건구기자
D-4일, 구리시한강코스모스축제 .."이래서야" / 호순옥기자
[기고] 백경현 구리시장, 테크노밸리 유치가 살길이다. / GNNet
구리시, 수택동 복개천주차장..생태하천으로 "복원" / 최규숙기자
경기북도일보가족들, 무궁무진 포천아트밸리. 허브 아일랜드 "문화 탐방" / 이건구기자
구리시, 이문안저수지 새단장 막바지 ‘조기개장 임박’ / 최규숙기자
구리소방서, 수택동 비닐하우스에서 큰불.. 광역1호 발령 / GNNet
구리아트홀, 국악계의 프리마돈나 김영임..45주년 효(孝)공연. / 이건구기자
KD운송그룹 구리권지사, “기사님 졸지 마세요” 캠페인 전개 / 손지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