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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유공 농협직원에 감사장 수여.
기사입력  2017/07/16 [14:58] 최종편집    이건구기자

구리경찰서(서장 최성영)는 지난 13일 수택동 소재 구리농협 수택지점을 찾아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사전 예방하게 한 구리농협(수택지점)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 구리경찰서가 전자금융사기피해를 사전에 예방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장을 수여한 구리농협 여직원과 농협 직원들.(사진=구리경찰서)     © GNN

 

경찰에 의하면 피해자 A씨는 지난 7월 6일 농협직원과 경찰을 사칭한 피의자에게 현혹되어 통장에 있는 5천500만원을 집 계약금이라며 인출을 시도했다.

 

그러나 평소 전화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받은 농협직원이 이를 수상히 여겨 청원경찰을 피해자에게 따라 붙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

 

한편, 구리서는 지난 2, 8일 “경찰-금융기관간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평소직원교양을 철저히 하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최성영 서장은 “직원들의 세심한 주의와 관심이 피해를 예방하는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는 경우 적극 대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취재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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