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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원병일 의원, 재활용품 수집 저소득주민 지원조례 대표발의.
남양주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저소득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
기사입력  2017/07/12 [16:38] 최종편집    이건구기자

남양주시의회 원병일 의원(부의장)은 12일 개회한 제244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저소득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 원병일부의장.     ©GNN

본 조례는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남양주시 저소득 주민의 안전과 건강보호를 지원함으로써 저소득 주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코자 마련되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저소득 주민 지원에 대한 남양주시장의 책무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저소득 주민에 대한 실태조사와 지원계획 수립 ▲조례에 따른 지원대상 및 지원내용 등을 규정했다.

 

원병일 의원은 “재활용품을 수집하여 힘들게 살아가는 저소득 주민의 안전한 근로여건과 자립을 제도로 보장함으로써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제정 이유을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원병일 의원(대표발의)과 이진택·박영희·신민철·이철영·정기홍·양석은·최옥녀 의원 등 총 8명이 발의했고, 20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 의결 후 시행될 예정이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취재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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