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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용기 선도 ‘남양주 서울패키지’ 이명희 대표.
사훈 ‘아는 만큼 보인다’, 철저한 자기계발 실천
기사입력  2017/07/10 [15:38] 최종편집    이건구기자

급변하는 경제성장으로 인해 무수히 많은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이제 이 많은 제품들을 담아야하는 그릇(용기)은 필수적이다.

 

따라서 생산된 각종 제품들이 새 단장을 하고 귀한 몸으로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유리병과 PET등, 포장용기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 포장용기업계의 오피리언리더로 거듭나고 있는 '서울패키지' 이명희 대표.  인터뷰 중이던 제1사업장 사무실에  고객의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 GNN

 

이와 관련해 유리병과 PET용기를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 판매하는 남양주시 양정로 219번길 142-22(이패동)소재, 포장용기 전문기업 ‘서울패키지’ 이명희(58세) 대표를 만났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사훈으로 직원들에게 자기 계발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는 이 대표는, 충남 대전 출신으로 포장용기업체에서는 경력 30년이 넘는 베테랑이자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명희 대표는 “다른 직종도 별반 다르진 않겠지만 특히 포장용기업계는 꾸준한 자기 계발을 통해 노력하지 않으면 이 치열한 시장에서 퇴출될 수밖에 없다”며 사훈의 의미와 배경을 밝혔다.

 

또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다 해도 사회환원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장사꾼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며 “사업가로서 기업 운영의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현재 세계 어린이 구호를 위한 자선단체인 월드비전과 어려운 환경에 처한 주변의 청소년들에게 매달 일정액의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는 이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봉사를 통한 사회환원사업을 확대 전개할 계획”이라며 오피리언리더로서 포부를 밝혔다.

 

 

이명희 대표는, 경기도 하남에서 창업해 10년 전 현재의 제1.2공장이 소재한 이패동 사업장으로 이전하며 사업이 안정되기까지의 힘들었던 여정을 털어놨다.

 

이 대표는 “처음에는 유리병으로 사업을 시작해 오프라인 위주로 영업을 해왔으나 시대적 변화에 맞춰 PET용기 생산과 함께 3년 전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처음 시도한 온라인 판매 시장은 그리 녹녹치가 않았다고 말한다. 이에 사훈에서도 밝혔듯이 꾸준한 계발과 노력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는 디자인 개발과 금형을 제작해 OEM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점차 사업이 안정되었다고 밝혔다.

 

한 예로 대부분 유리병에 담아 판매되었던 꿀 제품의 깨지고 떠먹어야하는 단점을 보완해 업계 최초로 PET용기에 담아 양봉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빅 히트를 치기도 했다.

 

현재는 6~7백여 종의 다양한 포장용기를 제작 판매하며 농산물과 음료, 식용유 등을 취급하는 기업, 생산자 등 약 6~7천개의 업체들을 주요 거래처로 확보해 사업안정화를 꾀하고 있다.

 

또 유리병과 PET용기에는 뚜껑, 2차포장, 라벨, 인쇄 등이 부수적으로 연계되고 있어 관련제품에까지 사업아이템을 확장해 고객들이 한 장소에서 원스톱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서울패키지 온라인쇼핑몰(www.seoulib.net)과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오픈마켓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B2B, B2C형태의 오프라인 판매도 병행하고 있다.

▲ 서울패키지 제2공장과 디자인실, 제1공장과 라벨지 작업현장.(사진=상단 좌측부터 시계방향 순)/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이명희 대표는 “서울패키지는 제품의 특성에 따라 좋은 품질과 다양한 디자인의 형태로 고객들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용기에 제품을 담는다는 것보다는 서울 패키지의 마음을 담는다는 자세로 전 직원이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품 판매 후의 사후관리가 요즘 경영의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애프터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제품에 조그만 하자가 발생하거나 고객 클레임 발생 시, 고객이 만족하고 원하는 방향의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을 꾸준히 할 것이며, 동종업종 간 협업을 통해 기업 간 시너지 효과를 이뤄 상생 발전하는 기회도 갖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패키지는, 저렴한 가격 및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이명희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더해져 포장용기업계를 선도하는 대표적 기업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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