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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00지구 22대 총재 윤희옥 취임.
윤희옥 신임총재, 소아마비 완전퇴치 원년의 해
기사입력  2017/07/02 [17:31] 최종편집    이건구기자

국제로타리3600지구 제21대 김종국 총재의 이임식과 제22대 윤희옥 신임총재의 취임식이 7월 1일(토) 오후2시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 로타리3600지구 제22대 총재에 취임한 윤희옥 총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경기북도일보 이건구기자     © GNN

 

21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로타리3600지구는, 구리시를 비롯한 11개 시․군, 92개 클럽에서 경기 동부지역 내 초아의 봉사를 통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귀감을 보이고 있는 국제봉사단체다.

 

이 날 이․취임식에는 국제로타리3600지구 내 로타리안과 백경현 구리시장, 민경자 구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창식 전 의원 등 정계와 서강연 본보 회장 등 재계인사, 관내 단체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의 자리를 함께 했다.

 

풍물소리사위 팀의 웃다리 풍물공연과 작가 김경복씨의 축시 등 식전공연에 이어 김종국 이임회장의 개회선언 및 타종으로 시작된 이․취임식은 먼저 로타리 강령과 4가지 표준 낭독, 로타리송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로타리 인류에 봉사하자‘라는 캐치플라이로 국제로타리3600지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이임하는 승정 김종국 총재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간 ’하고 싶은 대로, 즐겁게, 칭찬하며 보내자‘는 3가지 총재 중점목표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놀라운 결과를 경험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우리가 추구하는 아름다운(Beautiful), 흥겨운(Joyful), 멋진(Wonderful) 로타리를 함께 실현한 2016-17년도 원더풀 팀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영웅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임사에 이어 지구기 이양 전달식과 지역대표들에게 선물 및 꽃다발을 전달한, 김종국 이임총재와 윤희옥 취임총재의 깜짝 이벤트로 ‘그랫군 그랫어’를 개사한 자축의 노래를 열창해 참석자들의 박수와 함께 환호를 받았다.

 

▲ 김종국 이임총재와 윤희옥 총재총재 내외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2018-19 정병성총재 내외와 1019-20 신해진총재 피지명자 내외./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로타리 변화를 만들자’라는 캐치플레이를 내건 2017-18년도 윤희옥 신임총재는 취임사에서 “오늘의 이 자리는 저만의 취임자리가 아닌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 일치된 마음으로 초아의 봉사를 결의하는 자리로 7천여 3600지구 로타리언 및 가족들이 함께 취임하는 뜻 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망의 2018년은 그간 30여년 간 로타리에서 진행한 ‘소아마비 완전퇴치 결실의 해’가 되는 원년”이라며 “그 동안 로타리 정신으로 봉사를 함께해 온 로타리언 여러분들이 진정한 영웅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점목표로 “▲2018년 소아마비 완전퇴치를 위한 모금행사 및 캠페인 전 회원 참여 ▲전 회원 $100이상 로타리재단 기부 참여 ▲클럽지원 강화 ▲클럽회원 순 증가 5명이상 달성 ▲6대 초점분야 봉사 확대 및 권장 ▲로타리 공공이미지 확대 및 지역사회 인식강화 ▲다양한 변화로 로타리가치관 정립과 도덕성 회복” 등을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도 축사를 통해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 간디의 말을 인용해 “보상을 구하지 않는 봉사는 남을 행복하게 할 뿐 아니라 우리 자신도 행복하게 한다”며 자발적 봉사를 강조했다. 

 

또 “인도주의적 봉사를 실천하고 모든 직업에서 높은 도덕적 수준을 고취하며, 봉사를 통해 선의와 평화구축을 실현한다는 로타리 봉사정신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차기총재 지역대표들이 로타리재단기부 미화 2만불을 윤희옥 신임총재에게 전달하고, 총재후원회의 축하성금 전달과 뮤지컬 갈라팀, 앙상블 로만자의 축하공연에 이어 윤희옥 취임총재의 폐회선언과 타종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취재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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