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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 단수, LH공사 측의 어이없는 퇴수밸브 개방 원인.
줄줄이 샌 수돗물로 인해 갈매동 주민들과 구리시의 세원만 피해...
기사입력  2017/06/29 [21:13] 최종편집    이건구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 갈매동에서 지난 27일 14시경부터 발생한 단수 발생 원인이 LH공사 갈매사업단의 어이없는 실수로 닫혀 있어야 할 퇴수밸브가 열려 있어 발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 LH구리갈매사업단./경기북도일보     © GNN

 

이번 사태로 인해 갈매동에는 시간당 약 248톤(총 5천200톤 가량)의 상수가 우수관을 거쳐 갈매천으로 흘러 나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민들 분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약 21시간동안 중단된 단수 사태로 인해 갈매동 전체 수압에 영향을 미쳐 갈매동 주민들의 급수공급에 막대한 피해는 물론 구리시민의 피 같은 혈세가 줄줄이 새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에 대해 구리시는 퇴수밸브를 조작한 LH공사 갈매사업단(시공업체 ㈜한라건설) 직원에 대해 어떤 불순한 의도로 퇴수밸브를 개방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경찰에 고발조치 할 계획이다.

 

더불어 갈매동 주민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서도 LH공사가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리시는 LH공사에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강력한 경고조치와 더불어 퇴수밸브 개방에 따른 수돗물 사용 원인자부담금 등을 함께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구리시는 향후 갈매동의 안정적인 급수 공급을 위해 갈매배수지를 이용해 조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따라서 시 관계자는 “갈매배수지를 이용한 급수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면 갈매동의 급수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취재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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