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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답변 (3)] 수택2동 주민센터 청사 건립 ? 계획은..
박석윤. 장향숙의원..백시장, 남양시장 신축 건물내..하반기 착공
기사입력  2017/06/27 [14:18] 최종편집    이건구기자

지난 2014년 1월부터 이전건립 추진계획이 수립된 수택2동 청사는, 수택동 469-5번지내 원촌공원에 부지면적 1천653m²의 공원을 공공청사와 주차장으로 도시계획을 변경했다.

 

이후 지하2층, 지상 2~4층 규모로 연면적 3천740m²로 공유재산 관리계획 및 지방재정 투융자심사를 마치고 사업계획 사전검토 및 설계공모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시장공약사항으로 2016년 건립계획을 변경, 남양시장 재건축부지로 주민센터를 이전하는 것으로 변경하고 주민의견 수렴절차를 진행했으나 현재까지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다음은 구리시의회 박석윤 운영위원장과 장향숙의원의 ‘시정 질문’ 공통사항이다.

 

▲ 구리시의회 박석윤 운영위원장과 장향숙의원./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질문] 수택2동 주민센터 부지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 및 문제점과 원촌공원 부지가 사실상 건립이 어려운바 앞으로의 주민센터 이전 추진계획은?

 

[답변] 수택2동 주민센터 남양시장 복합건물 내 입주 계획은, 당초 건립계획 부지인 원촌공원 폐지 시, 주차장 및 주민휴게 공간 부족 문제가 제시되었다.

 

이에 지역의 골목상권 경기진작효과, 주민 접근성 유리, 분양입주 투자방식에 따른 예산절감 효과 등을 고려할 시 남양시장 정비사업 복합건축물로 수택2동 청사를 이전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되어 추진한 사항이다.

 

또한 수택2동 주민센터 입지 결정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기존 원촌공원 내 신축과 남양시장 복합건물 내 입주와의 장단점 비교 등으로 2016년 7월, 2017년 3월 2차례의 주민 설문조사를 시행했으나 1차는 7.19%, 2차에도 12.9%로 응답률이 저조했다.

 

특히 2차 설문지 개봉 당일 양측 시민 참관인들이 본 설문조사가 주민전체의 의사를 결정하기에는 불합리하다고 개봉 반대를 주장해 설문지 함을 개함조차하지 못했다.

 

이와는 별개로 2014년 5월 타당성 조사용역을 시작으로 추진했던 원촌공원 내 신축 계획은 도시계획시설(공원) 폐지가 선행되어야 가능했던 부분이었다.

 

이에 구리시 도시관리계획(재정비)에 포함해 도시계획시설(공원) 폐지 절차를 이행하고자 2015년 12월부터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주민의견 청취 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진행했다.

 

그러나 2017년 3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원촌공원은 존치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되어 현재로써는 원촌공원 내 주민센터 신축이 불가한 실정이다.

 

따라서 2017년 7월 개최 예정인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택2동 주민센터는 남양시장 복합건물 내 이전으로 입지를 결정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에 따른 주민의견 수렴과 그간 동 청사 입지 결정을 놓고 발생된 주민간의 갈등과 분쟁을 해소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

 

아울러 남양시장 복합건물 내 이전은 2013년 1월 주민자치위원 회의 시 수택2동 주민센터 부지 확보를 위해 옥밭골 주차장 인접 사유지를 매입하는 방안과 남양시장 복합건물 내 이전방안을 놓고 검토 하였던바 이미 오래전부터 건립 부지 선정이 논의된 사항이었다.

 

현재 남양시장 정비조합은 2016년 8월 한국자산신탁사를 공동사업자로 선정해 2017년 3월 경기도의 남양시장 정비사업 추진계획 변경 승인을 받고 2017년 4월 사업시행(변경) 인가를 취득한 상태이다.

 

이후 공동사업자인 한국자산신탁사와 사업추진 관련 공사일정 등 세부사항을 조율중이며 7월 이후 세부적인 사업계획안이 확정될 경우 하반기 공사가 착공 될 예정이며 착공 후 건축기간은 2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취재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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