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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등산가는 길 또 다른 즐거움에 취하다
한마음가족봉사단과 동여중 상패동 벽화그리기 초벌작업
기사입력  2017/06/19 [11:00] 최종편집    김병연기자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13기 한마음가족봉사단과 동두천여자중학교 미술동아리학생 등 120명이 참여해 상패 4통 무지개약수터 초입 마을에 벽화그리기 작업을 위한 초벌 도색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동두천시 등산로입구 마을 벽화를 진행하고 있는 한마음가족봉사단과 동여중 미술동아리 학생들.(사진=동두천시청)     © GNN

 

가족봉사단과 동여중 미술동아리는 생연2동, 광암동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참여하는 벽화 작업이다.

 

아침부터 뜨거운 폭염이 계속 되었지만 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내손으로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예쁜 골목길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감에 부푼 모습으로 벽화그리기 작업에 임했다.

 

상패동 4통 김한호 통장은 “등산로 초입이라 외지 사람도 많이 오가는 길인데 낡고 허름한 모습 보다는 활기 있고 밝은 벽화를 그린다면 모두 좋아할 것 같다며 부디 좋은 작품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초벌 도색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3일에 스케치 작업을 한 후 7월초에 다시 한 번 가족봉사단과 동여중 동아리학생100여명이 참여해 색칠을 끝으로 벽화그리기는 마무리 될 예정이다.

경기북도일보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보도국장 / 김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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