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북부테크노벨리유치, 구리.남양주 “손잡자”
구리시→남양주에 제안 “대환영 하지만..”
남양주, 마땅한 부지 없어..제3의 부지 검토
구리,남양주 공동유치,양주,의정부보다 기업 입주. 교통 여건 유리
기사입력  2017/02/21 [10:40] 최종편집    오민석 기자
▲판교테크노벨리 (자료사진)   © GNNet

 

 

 

 

 

 

 

 

 

 

 

 

 

 


경기도가 올 12월 경기도 중부(양주. 동두천. 의정부) 동부 지역(구리.남양주)에 북부 테크노 벨리를 추가 선정하기로 함에 따라 각. 시군은 유치전이 뜨겁다.

 

이중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곳은 지난번 탈락에 이어 재기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구리시와 양주시가 적극성을 뛰고 있다.

 

양주시는 의정부시와 손잡고 테크노벨리를 유치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으며 행정력을 총 집중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구리시가 남양주시와 테크노벨리를 공동으로 유치하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2일 구리시와 남양주시에 따르면 구리시 관계자들은 지난 14일 남양주시를 찾아 북부 테크노벨리를 공동으로 유치하자는 제안 했다.

 

남양주시도 구리시의 제안에 적극적으로 검토 하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시가 손을 맞잡는 데는 구리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가 사실상 무산됨에 따라 이에 따른 돌파구가 필요하고 백시장이 연초부터 북부 테크노벨리 유치를 핵심 정책으로 내 걸어 사활을 걸었기 때문이다.

 

남양주시 역시 양정 역세권 서강대학교 이전이 물거품 된 상태에서 백만도시로 갈수 있는 지름길은 일자리와 인구유입 두 마리를 잡을 수 있는 북부 테크노벨리가 최고라는 생각이 맞아 떨어 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 여기에는 이미 선정된 두 곳의 테크노벨리에 손을 맞 잡은 광명시와 시흥시가 포함 된 이유도 작용 했다.

 

그러나 구리시의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남양주시가 테크노벨리 부지로 내놓을 마땅한 부지가 없다는 데에 있다.

 

구리시는 시와 인접 지역이면서 다산 신도시와 연결되는 진건면을 적당한 부지로 접근 했지만 진건은 이미 뉴스테이 부지로 선정되어 국토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고 결정이 나려면 올 10월이나 가능해 테크노벨리 부지로는 적합지 않다.

 

양정역세권 역시 서강대와의 문제를 포함 여러 가지 걸림돌로 부지로는 적합지 않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군부대가 이전하는 퇴계원과 가운동 역시 시기상으로 적절치 않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남양주시는 검토 끝에 “긍정적으로 적극 검토하고 제3의 부지를 물색해 보겠다”는 의견을 구리시에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생각지도 못한 복병을 만난 구리시는 남양주시가 긍정적으로 답변 했다는 점에 희망을 걸고 공동 유치에 일단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가 주관해 지난 17일 경기북부 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경기북부 기우회에서도 “북부테크노벨리 최적지는 구리시임”을 강조 했고 간부 회의에서도 북부 테크노 벨리를 모든 수단을 강구해 반드시 유치하라“는 특명을 내렸다.

 

시는 조만간 사노동 일원을 대상으로 북부 테크노벨리의 적합성에 대한 타당성 용역에 들어가 결과를 가지고 테크노벨리 유치의 장점을 홍보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현재 남양주시의 테크노벨리 부지가 모호 한 것은 사실이지만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제3의 부지를 물색 하고 있고 양시의 발전을 위해 테크노 벨리는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했다.

 

관계자는 또 “테크노 벨리는 첨단 지식 산업이기 때문에 기업의 입주수요. 교통여건. 사업의 타당성이 선정기준이다. 구리와 남양주시는 성남. 하남. 판교 .강남과 인접해 기업의 입주수요가 유리하고 교통 면에서도 양주나 의정부보다 유리하기 때문에 유치에 승산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관계자는 더불어 “백시장도 테크노 벨리 유치에 자신감을 보이며 경기도와 협의하고 있고 한예종 유치를 위해 구성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벨리유치로 전환을 검토 중에 있고 유치가가능하다면 경기도가 거부 하지 못할 복안까지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벨리 유치는 희망적이다”고 했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기사제보.정정요청 핸드폰 010-5631-3004.
 
광고
ⓒ G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공동유치? 잉? 17/02/22 [00:56]
말이 좋아 공동 유치지...구리시 사노동에 하면 구리시거고, 남양주 진건에 하면 남양주거지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남양주에 유치하면 구리시 재정에 도움이 되나? 구리시에 유치한다고 남양주 재정에 도움이 되나? 통합시가 아닌 이상 공동 유치가 무슨 의미인지? 설마 통합시 노리고 공동유치하려는 것 아닌가? 그리고 구리시 미래 발전을 진심으로 생각다면 진짜 유치하고 싶으면 금싸라기 토평동 땅을 좀 활용해라...좋은 땅을 내놓지 않은 이상 쉽게 유치되는게 있나? 수정 삭제
토평동은 월드 부지로 묶여서 조으다 17/02/22 [09:07]
그것이 해제 되기전에는 다른 용도로는 사용을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구리시, 계약만료 임박 역세권 롯데마트 국내 대형 유통업체들 군침..줄줄이 "러시"롯데, 우선 협상권 고려.. 재계약 "우리와.." / 이건구기자
구리시민을 고발한 A시의원, 의원자격있나? 적반 하장 ..시의원들 "사과하라"촉구 / 손지훈기자
구리시, 수택동 복개천주차장..생태하천으로 "복원" / 최규숙기자
D-4일, 구리시한강코스모스축제 .."이래서야" / 호순옥기자
경기북도일보가족들, 무궁무진 포천아트밸리. 허브 아일랜드 "문화 탐방" / 이건구기자
구리시, 이문안저수지 새단장 막바지 ‘조기개장 임박’ / 최규숙기자
구리소방서, 수택동 비닐하우스에서 큰불.. 광역1호 발령 / GNNet
[기고] 백경현 구리시장, 테크노밸리 유치가 살길이다. / GNNet
빠름과 느림 조화의 미학슬로라이프 새로운 장.. 남양주시서 열다 / 이건구기자
[알림] (주)경기북도일보, 편집 자문위원+ 기자단 "문화 체험 행사" / GNNet